https://blog.munpia.com/seonok0847/novel/67858
안녕하세요!!!
레벨업으로 지존되기의 글쟁이 형주찬재 인사 올립니다..
오늘 39화를 올릴 참입니다.
한달하고도 보름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드디어 선작수 2100이 넘어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서 나 자신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많이 봐주실 줄이야...
꿈같은 일이 제게 벌어졌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다름이 아니오라, 한담에 계신 분들 거의 제 서제에 한번쯤은 오셔서 제작품을 보시더군요.
거기에 대해서 감사인사도 할 겸, 흥보도 할 겸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꾸벅.
물론 필명을 모르는 여러 독자님들도 똑같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제작품은 세종대왕의 세자시절에 세자 이도님이 마구마구 부려먹던 무관 임충과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친정을 하던 세자 이도의 명령으로 길을 떠나게 되는데요.
그만 이상한 동경(거울)에 빠져 현대로 태어나게 됩니다.
현대는 게이트를 통해 다른 차원의 대륙인, 판타지 대륙 아르간티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임충이 지구와 아르간티아를 넘나들며 모험을 하며 레벨업을 하고 서서히 지존이 되어 가는 작품이고요 또한 지존이 되어 펼치는 사건 사고들을 쓸 작정입니다.
https://blog.munpia.com/seonok0847/novel/67858
많이 봐주시길 희망합니다.
저의 흥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쟁이 형주찬재 올림.
밑에 있는 사진은 제가 매일 적는 표같은 것입니다.
총조회수와 일일 조회수 그리고 선작수, 투데이 베스트, 마직막으로 신인 베스트를 적어 두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 주실거라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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