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어느덧 125화를 올리게 됐네요. 장편소설을 도전해서 이렇게 몇달을 쓰게 될지 몰랐습니다.
세삼 작가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제 작품은 중년들만 보는지 모르겠어요? 독자님들 평 좀 부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어느덧 125화를 올리게 됐네요. 장편소설을 도전해서 이렇게 몇달을 쓰게 될지 몰랐습니다.
세삼 작가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제 작품은 중년들만 보는지 모르겠어요? 독자님들 평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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