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딱히 따지지 않습니다.
혹은 그 외에 독특한 세계관이나 분위기를 가진 소설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먼치킨 주인공이 활약,을 넘어서 깽판에 가깝게 설치는 유형의 소설은 가급적 피하고 싶네요.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추천게시판에 '위대한 소설가'라는 소설의 추천이 올라왔습니다. 추천게시글 제목부터가 '잔잔하게 흐르는 글'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한 번 게시글 확인하시고 읽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아직은 추천게시판 첫 페이지에 있으닌 찾으시는데 지장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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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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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 망토. 진짜 고유의 세계관 그리고 글을 되게 잘쓰세요.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이작품도 정말 독특하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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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클리벤의 금화랑 파이프 시티요
피어클리벤의 금화. 내친구석호
Girdap 님의 영원한 세계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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