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글 자체는 한글에 쓰고 (맞춤법 검사가 용이하더군요)
설정은 에버노트를 이용합니다. 에버노트에 설정이 모두 정리되어 있고
뭔가 생각날때마다 에버노트에 추가하고, 나중에 글을 쓸때 에버노트를 보고 합니다.
일단 핸드폰과 노트북의 동기화가 되니까 그 장점을 버릴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가끔가다 소설, 설정 전체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을 합니다.
혹시 저랑 다른 좋은 방법을 쓰는 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 같은 경우 글 자체는 한글에 쓰고 (맞춤법 검사가 용이하더군요)
설정은 에버노트를 이용합니다. 에버노트에 설정이 모두 정리되어 있고
뭔가 생각날때마다 에버노트에 추가하고, 나중에 글을 쓸때 에버노트를 보고 합니다.
일단 핸드폰과 노트북의 동기화가 되니까 그 장점을 버릴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가끔가다 소설, 설정 전체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을 합니다.
혹시 저랑 다른 좋은 방법을 쓰는 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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