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와 대단하심 유망주 우량주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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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가서 읽어봤는데..센스 좋으신데, 조금만 더 상업적으로 기울었으면 결과가 더 좋았을텐데요. ^^;
쓰고 싶은 글과 팔리는 글의 경계가 너무 또렷하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부럽습니다... 하하. ㅠㅠ
단 4회만에!! 곧 다시 기회가 오실 거 같네요 하하 화이팅이요
뭐야 편집장한테 그런거 다 보고 하고 확실히 된 이후에 연락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나라면 장난하냐고 화냈을 거 같은데...
음.. 그런가요. 연락을 처음 받아봐서 잘 몰랐네요.
상식적으로 회사 다니면...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가능성 잠재력은 인정 받으셨잖아요!
헤헤헤. 그거 하나로 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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