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다쳐서 글을 못씁니다.

이틀 전인데 겨우 몇 자만 적습니다.

방안에서 물에 미끄러져 어깨 죽지가 냉장고 모서에 부딪쳐서...아휴 아파...

연재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양해를 바랍니다.

온몸이 쑤십니다....ㅜ.ㅜ

죄송....10분 걸립니다. 이 글 쓰는데...

[이나이™]

큰일이군요.
요즘 다치는 분들이 많이 있군요.
평소에도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고룡생]

고맙습니다. 이제야 겨우....
모무들 건강하세요~

[[탈퇴계정]]

헉. 세상에. 뼈 괜찮으십니까? 아이고. 머릴 안 다치셔서 그나마 다행이십니다 ㅠ
앞으로도 큰 일 없으시길 바라며 어서 빨리 나으시길 빌겠습니다.
쾌차하시고, 푹 쉬시고 돌아오셔서 더욱 힘이 느껴지는 글을 써주십시오!

[고룡생]

한 동안 근육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아파서....
이제야 겨우 좀... 건강들 챙기시길~

[지드]

글도 못쓰실정도면 병원은 다녀오셔야 하지 않으시겠어요. 뼈나 인대 안다치셨나 확인하셔야 할듯요.ㅠㅠ 쾌차하세요.

[고룡생]

병원 가봤자 엑스레이나 찌고 바를 연고나 줄 텐데....
굳이 뭐... 이제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시간이 약이죠.

[[탈퇴계정]]

병원은 다녀오셨나요?ㅠㅠ
건강이 우선이니 꼭 치료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고룡생]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