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쓰니까 누군가는 봐주시네요
회차가 쌓일수록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니
내가 소설을 쓰고있는게 무의미한 일은 아니구나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 합쳐봐야 상위작품 1회 분의 조회수도 안되지만
이대로 꾸준히 쓰면 1회분의 조회수 정도는 넘기겠죠?
그렇게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조회수가 글자수보다 많아지기를...
그때까지 제 글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덧. 1,20대는 6%에서 올라가질 않네..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꾸준하게 쓰니까 누군가는 봐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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