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뭐 선작 삭제는 했지만 싱숭생숭 짜증나는 기분인건 뭐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전 왠만하면 글 읽으면 완결까지 따라가는 유형의 독자 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글은 작가 개인의 글이지만 독자의 반응도 한 부분을 차지 한다고 생각하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고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작가를 믿고 구매해 보던 구독자로써 한마디 하고 싶었던건 있습니다.
아쉬운건 필력도 아니고 글 전개도 아닙니다. 현실 정치인을 끌고와 넣어 싫망시킨 부분이죠.
만약 국가 운영 천재 바르고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이명박이 나오면 님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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