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라는 사람들이 현대에도 존재하는가란 설정으로 시작한 작품입니다.
실제 현재 세상에서 고수들이 존재한다면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할까
또 어떻게 사람들 속에서 그 능력을 숨기고 살아갈까하는 이야기입니다.
평범하게 살던 진구는 어느날 지하철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보게되고 자기도 모르게 그를 따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존하는 고수들의 세계와 맞딱드리게 됩니다.
자기안의 능력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가는 과정을 겪습니다.
아주 간단한 설정이고 실제로 그바닥에 손가락 한두개 걸쳐본 경험으로 쓰고있습니다.
미천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deeper21/novel/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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