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주인공 ‘한수현’에게 갑자기 찾아온 여배우 ‘송채희’ 그녀는 우연히 꾸게된 루시드 드림 안에서 한 남자(THIS MAN)를 만나게 되고 장난 삼아 그 남자에게서 뺏은 수첩을 통해 미래를 엿보게 된다. 하지만 수첩의 주인은 꿈의 경계를 넘어 현실에까지 그녀를 쫒아오게 되는데..
2월 말 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이제 두번째 에피소드에 진입했는데 드디어 홍보 규정을 맞추게 되어 이렇게 한담에 홍보를 올려봅니다^^
THIS MAN 은 실제 인터넷에 떠도는 도시 괴담의 한 캐릭터 입니다. (포탈에 치셔도 연관검색어가 뜹니다^^) 자각몽 안에서 최상위 투사체로 모든걸 마음대로 할수있는 자각몽 안에서 이 남자에게 만큼은 함부로 할수 없지요.
제 소설은 이러한 도시 괴담이나 흡혈귀, 늑대인간등 친숙한 기담을 소재로 하여 그들과 싸워 나가는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초반부 진행이지만 월, 수, 금 성실 연재로 꾸준히 스토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매일 하고 싶지만 직딩이라 힘드네요 ㅠ.ㅜ)
꼭 한번 방문해 주시어 일독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특히 춥네요 ㅠ.ㅜ)
https://blog.munpia.com/sis3035/novel/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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