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스켈레톤이 자신을 깨닫고, 세상을 깨닫고, 모두를 깨운다.
걸음이 많을수록 가는 곳이 많아진다.
가는 곳이 많을수록 겪는 곳이 많아지고.
겪는 곳이 많아질수록 수많은 길이 이어진다.
이어진 길의 끝은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수많은 길이 이어진 순간 모두가 깨닫는다.
그들의 존재를…
스켈레톤 연대기가 시작됩니다.
https://blog.munpia.com/lazylight/novel/37361
아하하하! 홍보용 멘트입니다. 아하하하하!
근데 마음에 들어서 곧장 소개글에도 적용했습니다.
역시 한담이 약빨(?)이 좋네요.
기본적으로는 스켈레톤 성장물이라 보시면 되십니다.
2010년부터 한 소재로 계속해서 다양하게 그리면서 드디어 마음에 맞고
무리없이 써지는 글이 탄생했네요.
연재방식은 일일연재를 유지할 것입니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쓰도록 하겠고, 잘 부탁드립니다.
+주로 연재시간은 11시~12시 사이입니다.
재주가 미천해서 글리젠 잔뜩 될때 올리면 파묻히거든요 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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