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대판타지]두 번째 용사.

예. 홍보입니다.

줄거리입니다.

-실없이 세월을 보내던 한 고등학생. 화장실에서 문을 연 어느 날. 그 곳엔 자신이 보지 못한 장소가 있었다. 그리고 그 때 이후로 연결된 화장실을 통한 이계. 태동의 이계. 끝없이 격동해가는 이계. 그리고 이계와의 시간 차. 100년 전의 용사에 의한 이계의 모습. 그리고 지금 다시 변화를 맞이하려는 이계에 들어온 두 번째 용사. 

음.

좀 무리일 지 모르겠지만 2000편 예상해봅니다. 음. 엄청나게 장대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작품의 수준을 떠나서 길이로 따졌을 때는. 음...연재주기는 없습니다. 주기적이지 않습니다. 다작을 합니다. 쓰고싶을 때 씁니다.

연재주기를 가지지 않는 이유는. 연재주기를 지키면. 작가로서 성공할까봐입니다. 노벨문학상을 받을까봐 연재주기따위는 가지지 않습니다. 

[덕귀]

뭐죠? 이 근자감은

[Qwerty12..]

밑에 있던 게시글이 삭제된건가요 아니면 게시판 규칙 무시하고 올리신건가요?

[천공폭]

뭐죠ㅋㅋㅋㅋㅋㅋ굉장한 근자감인뎈ㅋㅋ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