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지 못한 일도 서슴없이 할 것이다.

신청 일주일 만에 드디어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댓글 달아주신 분들과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이의 행보는 거침이 없겠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고독한 제이를 달래줄 인연은 과연 무엇일까요?

친구? 애인? 종교? 가족?

아직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람을 느껴야하는 제이의 앞길을 가로막는 자는

당당하지 못한 일도 살아남기 위해 서슴지 않을 제이 앞에 무릎꿇으리라!

거대한 타이탄과 그보다 더 거대한 자연 앞에 작을 수밖에 없는 인간, 제이의 생존을 위한 투쟁기

제이 코플래닛

드디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합니다.

바로가기 => [제이 코플래닛]

링크는 캣츠아이님 글에서 배운 겁니다 ^^

[판탄]

이거 홍보하는 글 쓰는 게 더 어렵군요.
가볍게 톡톡 튀는 글은 아닙니다.
진중한 글을 쓰고 싶은데 필력이 따라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밖에 한번씩 나가서 걷다 오세요.

[나난다]

지금 읽었는데 재미있군요.. 또 링크를 통해 이동하니 상당히 편하군요..
오늘 날씨 상당히 따스해 졸음이 솔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전익희]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링크덕에 편하군요..

[레이난테]

정재욱님도 그러셔서 편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