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로맨스란 한 켠에 자리하고 있던, '코르멘토르의 비밀결사단에서 의뢰를 받고 목숨 걸고 쓰는 한 소설가의 동인소설' 약칭 '목숨건동인소설'이 마지막을 보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즐거웠고,
저의 글에 대한 의욕은 한층 더 커졌고,
많은 깨달음과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의미가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면
모자란 초보 작가 지망생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욱.
p.s. 정규연재란의 신용불량 모험가도 엔딩을 향해 달려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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