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연란에 판타지 소설 '리베르와 이반'로 입성한지 이 주에 즈음한 홍보입니다.
'리베르와 이반'은 양질의 판타지 소설을 쓰고자 하는 작은 욕심으로 시작한 글입니다.
리베르와 이반이라는 두 사람, 한 커플이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모험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흘러가고 있지만 그 과정은 조금 울퉁불퉁하죠.
예, 1인칭 시점이고 나름대로 개그지향입니다.
하지만 뭐 마찬가지로 나름이지만, 심각한 부분도 있습니다.(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아직 미흡한 점이 많아 부끄럽지만 여러분의 질책과 조언 그리고 격려를 통해 발전하고픈 마음에 홍보를 해봅니다.
이상 정연란-판타지 '리베르와 이반'의 홍보에 귀우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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