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왕의 작가 한비화입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소설을 쓴다는 것은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절대자가 된 기분이랄까요? 제 생각에 따라 제 글의 주인공들은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리게됩니다.
제가 창조한 세계라 할지라도, 읽어봐주시는 독자님들이 없었다면?
미흡한 제글을 지적해주고, 격려해주신 독자님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지금처럼 이렇게 유쾌한 기분으로 글쓰는데 전념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현재 선작에 제 글 마왕을 등록중인 1045분의 독자님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일일 최소 한편의 글을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왕을 아직 안읽어보신분들이라면. 아래 글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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