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고수를 쓰고 있는 풍류성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작품은 초절정고수라는 작품입니다.

자유연재란 무협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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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숭상하는 인재 혁수영.

정파의 명문이라 불리는 무당파가 감당을 하지못해 파문을 시킨다.

힘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앞길을 막는 벽들을 넘어서 무림을 진동시키기 위해 힘을 기르는 무당의 파문제자 혁수영.

그가 오랜 기간의 시련을 거쳐 무림을 질주한다.

무림은 숨을 죽인채 그의 선택을 기다린다.

그가 정(正)을 선택할지, 마(魔)를 선택할지.

시련과 기연, 우정 그리고 사랑.

초절정고수(超截正高手)  -정파를 끊는 고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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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무협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문피아에서 엄청나게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제 글은 첫작품이기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 작품에는 글의 열정이 담겨져있으며 독자와 작가간의 상호관계가 존재한다고 자부합니다.

전 여러분들이 써주시는 댓글과 비평마다 답변을 답니다.

그 이유는 댓글은 하나의 대화와도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 비평을 사랑하는 초보작가입니다.

제 글을 비평해주셔서 저의 글솜씨가 늘어나도록 도와주십시오

독자분들의 비평 덕분에 글솜씨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더욱 더 나아지는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鄭道令]

제목이 초절정고수 라기에 超絶頂高手라는지 알았더니
다른 뜻이었군요...^^
선작하고 읽어 볼겠습니다.
연중 하지 마시고 성실 연재 부탁 드립니다...^^

[Zenimyth]

오호
제목의 색다른뜻에 응원겸 읽으러 바로 고고씽

[무언가]

자추(또는 홍보)는 일주일에 1개이상이면 안되는걸로...금강님 공지를 읽어보세요.

[풍류성]

鄭道令// 현재 연중보다는 매일 1편이상씩 올리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케이님//응원겸 읽으러 얼른 와주세요!

무언가//일주일에 1개이상은 안되는군요. 근데 딱 하루가 차이나는데 ㅜ
봐주세요

[큰불]

문피아 규정에 관한 사항은 일반 회원이 봐주고 어쩌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거죠. 하루 차이가 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분명 규정 위반입니다.

일단 금강님이 올리신 1주일에 2회 이상의 자추나 홍보에 관련한 경고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풍류성]

큰불// 죄송합니다. 경고에 대한 글도 읽었습니다. 앞으로 자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