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바바리안. 홍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레왕입니다.

지금 막 이번 화를 타이핑해서 업로드 하고 한 숨 돌리는 차입니다.

정규연재란에서 바바리안-금발의 야만인- 이라는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제 글에 대해 소개를 올리자면...

기본적으로 중세 판타지 입니다.

종교가 중심이 되는 국가인 성왕국 레망의 기사, 군터 가 주인공으로

불우한 성장으로 불우한 성격을 갖게 된 27세의 주인공이 다시금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허황되지 않은 개연성으로 스토리 라인을 짰고요.

소재와 주제의식에 있어서도 나름 고심을 많이 하며 썼습니다.

그렇게 적대했던 야만인들과 부대끼면서 하나의 큰 영웅으로 성장해가는 군터의 일대기.

훗날 야만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왕이라고 불리게 될 금발 벽안의 청년 이야기가 보고 싶으시다면

정규연재란 '바바리안'으로 오십시오.

보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게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읽고 재밌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댓글은 무한한 힘이 됩니다.

[무한의공간]

선작해놓고 읽어보았습니다.
잘만 다듬으면 괜찮은 작품이 될 것 같네요. 건필하세요...

바바리언하면 언뜻 디아가 생각나는군요...
아마 모 사이트에 바바 포럼장님 이름과 똑같아서 괜히 더 궁금하네요...

[시끄이침묵]

순간 윗분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zkfp님

[殺人探偵]

...죄송합니다. 순간 바바리맨이라고 읽어 버렸어요. -_-

[One한]

금발이라고 해서 금발의 글래머 미녀를 생각해버렸습니다..

[카레왕]

왜 항상 제가 짓는 제목은 위와 같은 오해를 낳게 하는 걸까요. ;;OTL

[라엘리]

잘 보고 있습니다~

[FAD]

내 산타 어디갔지??

[Lupus]

바바리안..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너무도 재밋는글에 비해 읽은수가 너무 너무 적다는 ;

감동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적어도 6000자이상의 건필.!!!!!!!!!!

12000자 요즘에 보기 힘든데, 그냥 막올리시는!!!!!!!!!!

한번 보시고 감동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