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크루세이더편도 마지막 한편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비도무의 죽음으로 인해 신이 겪은 혼란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독자분들께서 흥미진진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늦은 업로드에 실망하시는 독자분들도 계시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勃海劍鬼 拜上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크루세이더편도 마지막 한편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비도무의 죽음으로 인해 신이 겪은 혼란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독자분들께서 흥미진진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늦은 업로드에 실망하시는 독자분들도 계시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勃海劍鬼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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