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설책을 읽다가 '나도 이렇게 한번 재밌게 써보면 어떨까?'하고
문피아라는 곳에서 소설을 연재해볼까 합니다.
이 어린나이에 소설을 쓴다는 것이 어찌보면 뭘 알겠냐고 가소롭기도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진 않으니까요.
저도 소설을 써가면서 노력하고자 한개의 판타지소설을 써보려고합니다.
히아신스 꽃말 중 이런게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
제 이름도 영원이기에 제 소설이 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그런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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