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의 힘을 지닌 대마신 여중생이
그 동안, 너무나도 차가운 관심과 고난을 안겨준 세상에 대한
분에 넘치는 보답을 천천히, 차근차근 진행하는 이야기.
(정확히는 홍보 라기보단 비평 요청에 가깝지만..)
현재 35회 까지 연재한 작품입니다.
일전에도 다른 카페에서 이런 저런 작품은 연재한 적은 있지만 이 정도로
각오하고 연재하는 것은 문피아에서 이 소설이 처음인듯 하군요.
완결까지 앞으로 한~ 참 남은 작품이기도 하기에, 이 기회를 통해서 필력이 좀 더 상승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 링크는
http://novel.munpia.com/92386
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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