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내 이름은 비미르, 세계 역사상 최초의 에이스급 미성년 수호자이다. 첫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나는 동갑인 수호자를 만난다. 그녀는 '저주받은 소녀'라는 별명을 가진 별빛이라는 이름의 소녀이다. 수많은 비밀을 가진 그녀는 우리 도시에 살기로 결심했고, 그 이후로 나는 그녀와 계속 엮이는데...
링크: https://blog.munpia.com/thundermirr/novel/86915
별빛의 희망은 미성년 수호자인 비미르와 별빛이가 겪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1부가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되지만 2부부터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점점 긴장감이 고조될 것입니다.
제 소설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최근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월물이라는 생명체를 잡는 사람을 구마사라고 불렀지만 여러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마사라는 명칭을 수호자를 대체했습니다. 또한, 프롤로그 역시 다른 분들의 의견에 따라 더 짧게 줄였습니다.
제 소설 ‘별빛의 희망'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소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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