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한 현대물 광고합니다.

프롤로그 올린지 한 달 좀 넘었습니다.

비무장지대입니다.  몇 번 다른 분들의 추천글이 올라와 아마 아실 분도 계실 겁니다.   현대물이고 전개는 빠른 편입니다.  

아직 읽을 글을 찾고 계신다면, 방문하셔 프롤정도 읽으시고 결정바랍니다.

군사, 핵무기 , 야꾸자, 로맨스, 국제관계... 내용입니다.  평은 이미 읽으신 분들의 댓글이 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45장 나갔습니다.  

건성건성 쓰지않고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히 연재했습니다.  빠른 전개와 장면전환, 등장인물이 많아 부담일 수 있지만, 빠른 현대물, 읽는 재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감히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링크입니다.  

"비무 바로가기"

[캐드펠]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데프콘 시리즈나 동해, 남해, 붉은 새벽, 산을미는강 등등 이런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참 오랜 만에 보는 제 취향입니다.
중간에 연중하지 마시고 꼭 완결해주세요. 기다리는 독자를 위해서 글도 빨리 올려주시면 더 고맙고요.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