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재한담 여러분.
예전에 "더 챔피언"을 연재했던 bersert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제가 연재게시판 추가할 수 있는 조건을 순전히 제 착각으로 실수해서;) 더 챔피언의 연재를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 대신 새로운 글을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합니다.
복수라는 의미의 "vendetta"가 들어간 제목 그대로, 한 남자의 복수가 주제가 되는 글 "쉐도우 벤데타"입니다.
원래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이 복수를 주제로 했던 글이 많은 만큼, 예전의 특기를 살리되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여 독자분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기존에 연재했던 더 챔피언과는 초반부터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위화감을 느끼실 분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연재해서 많은 분들께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