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금 강호는 평온하기 그지없다.
정사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세력 구도.
자잘한 다툼은 일어나지만 강호 전체를 뒤흔들만한 큰 싸움이 벌어지지 않는다.
하지만...그 이면에는 위선에 가득찬 무리가 숨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천림.
천림의 세는 중원무림 전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황궁조차도 그들을 저어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힘은 너무도 막강하다.
헌데, 그런 무지막지한 천림에 한 사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늘이 너희들을 벌할 수 없다면,
내가 직접 너희들을 벌할 것이다. >
적룡무신 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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