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나이트 주인공의 이미지만 따온 소설 입니다. ㅋ
설정은 페이트스테이나이트 설정을 따라가지않습니다.
판타지 소설은 마법 서클이나 주인공이 숙맥이거나 마음에 안들면 패는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현실성이 없어보여서;
전 누가 충분치 않은 이유로 마구 패면 저항심이 생기지 순종할꺼 같진 않습니다.
마법서클은 개인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장에 서클을 두르는건 심장 주위 마나에 충격이 가해지면 심장이 터져 버릴꺼 아닙니까?! 그래서 뼈에 새기는 걸로 했습니다.
마나는 총 30단계로 설정 했고 세이버가 주인공보다 훨씬 쎕니다. ㅎㅎ
그리고 마나는 한번 쓰면 모은 만큼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뼈에 새기면 뼈에 구성요소가 마나적 기질을 뗘서 마나소보이후 좀더 빠르게 모인다 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마력이 생기지요
뼈에 마나가 가득차면 찰수록
마법사는 주로 두개골에 새기고
전사는 팔다리등 마법사보다 마나가 분산됩니다.
그리고 마법사가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좋아진다는 설정도 아닌거 같습니다.
마법사의 전성기는 30~40대정도로 설정을 해둡니다.
그리고 오러는 절대적 에너지를 지닌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 표현 하려고 합니다.
단계에따라 보통 힘의 x배 같은 느낌으로요
그래서 신체적 근력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협에서 근력은 별로 안키우는거 같던데;
예를 들어 스타에서 마린 댐지가 5 입니다.
공업하면 +1입니다.
공업하는 시간과 마린한마리 더뽑는 자원량이 같다고 했을떄
마린 6마리에서 7마리 뽑는 것보단 공1업을 해주는게 낫다고;;
마린 6->7마리는 전체 공격력이 30에서 35으로 변하는거 잖습니까?
공 1업 하면 30->36 이니까
공 1업하는게 낫지않나;;
흠... 비유가 이상했나.
전 마나를 모으는 거랑 힘을 기르는 것을 비교해보면 힘을 기르는게 더 빨리 강해진다라고 하고 싶은 겁니다.
어느정도 힘을 기르고 나서야 마나를 모으는게 낫다고;;
각설하고 깨달음 같은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물의 이치 같은걸 깨닫는다고 갑자기 마나보유량이 늘어 난다 이런 생각은 좀 아닌 거 같고;;
특히 개인적으로 무협 싫어합니다.
보법 같은거 있으면 중국이 올림픽 전부 1등 하겠지요;
인간이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드래곤도 인간과 같이 욕심이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구요
서양에서는 드래곤이 악한 존재이지 않습니까?
저도 악한 존재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영화장면 비유 같을걸 들겁니다. 제 이미지가 그렇게 떠올라서요;
아마 1인칭 시점이 될거고
이고깽마냥 현대 문물가지고 날라다니지도 않습니다.
영주물이나 영웅물 같은게 아니라
그냥 주인공(민주완)과 여주인공(세이버)의 연예 얘기기도 하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그려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집으로 돌아가는게 끝이아니라 아이리스 처럼 현대에서의 이야기를 좀 섞어 보려고 합니다.
현대물은 너무 돈만 밝혀서 별로 더군요;
전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 이런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없으 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주인공의 시점에서 생생하게 그려보려고합니다.
그때끄떄마다 주인공이 드는 의문들 이런거 다 표현합니다.
그게 개연성을 높이는거 같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스토리가 탄탄하다라고 하는데
ㅎ;;
댓글도 좀 달아 주시고 ㅎㅎ;
조아라에서도 연재 중이에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제꺼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작가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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