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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엮일 수 밖에 없는 린의 인생은 가시밭길 그 자체.
언제나 웃고 있는 그 아이의 눈동자 속에는 언제나 슬픔만이 가득했다.
-미엘
나보다 불쌍한 애는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피눈물이 날 것 같아도 억지로 웃음짓는 그 아이는 나보다 불쌍했다.
-파에르
그 아이가 그런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모두 내 탓이었다.
백 번 죽어 빈다고 해도 용서를 구할 수 있을까….
-리오베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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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력이 많이 미흡하지만.
많은 상상끝에 만들어낸 저의 세상입니다.
많이많이 느껴주세요.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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