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 10일 정도 만에 다시 홍보 하는 것 같군요.
홍보할 작품은 당연히 제 처녀작인 '이계 전사 베이트' 입니다.
현세계에서 판타지세계로 차원이동하는 퓨전 판타지 입니다.
주인공은 고3인 고등학생. 네, 그냥 흔히 말하는 '이고깽' 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심하게 깽판 치지는 않으니 ㄷㄷ...
그냥 주인공은 적당히 먼치킨입니다.
슬슬 하렘끼도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고...
거기다 약간의 코믹 요소...?
참고로 이고깽이지만 주인공은 그다지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꽤나 엘리트?
하지만 과도한 개그 욕심과 쓸때 없는 상상은 좀 많이 하죠 ㅎㅎ...
제가 상당히 이고깽일 좋아 하는데, 왠만한 이고깽은 다 읽어 봤습니다. 보고 나니 갑자가 저도 한 번 이야기를 펼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그냥 이고깽에 목말라 계시는 분들이나 퓨판 보고 싶으신 분들, 한 번 봐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처녀작이라 약간 어색한 면도 있으시니 한 번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대략적인 내용>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인 한태웅.
공부를 조금 잘 한다는 것을 제외 하면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는 평범한 문과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실시 하는 '공부 수련회(?)' 를 가게 된다.
첫 째날 낮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잠이 오지 않자 혼자 밖으로 몰래 외출을 한다.
그러다가 차원의 신의 실수로 생긴 차원의 틈에 호기심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가 도착하게 된 곳은 '그란디아 대륙' 이라고 불리는 판타지 세계.
하지만, 도착하자 마자 몬스터를 만나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샤인' 이라는 하이엘프 소녀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샤인과의 대화 도중 태웅은 자신이 다른 세계, 즉 판타지 세계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에 라임 숲 엘프 마을에 있는 샤인의 집에서 '베뉴케미르' 라는 골드 드래곤을 만난다.
그는 태웅이 차원의 신의 실수로 생긴 차원의 틈에 빠졌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그는 좌절감에 빠진 태웅에게 이 세계에서 살아 가기 위한 힘을 준다.
즉, 마법과 검술을 태웅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지구와 그란디아의 시차가 많이 나는 것을 알게 된 태웅은 지구로 돌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다.
그 후, 태웅은 이름을 '베이트' 라고 바꾸고 '드라스' 라는 성을 베뉴크에게 받는다.
그리고 지구로 돌아 가기 위한 단서를 찾기 위해 그란디아 대륙을 여행 하게 된다.
그 곳에서 베이트는 사랑을 경험하며, 위기도 겪고, 그 위기를 극복 하기도 한다.
지구에서는 경험 할 수 없었던 각종 위험한 도전과 모험.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나는 히로인들과의 사랑을 겪으며 성숙하게 된다.
과연 베이트는 지구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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