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한달에 한번 홍보인 줄 알고 지금까지 뻐겨왔는데...
일주일이네요...흠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자연란에서 소설 펜 마스터를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현재 32편까지 썼으며 글자수 10만자의 경계를 넘었으나..
정연란으로 가기엔 아직 실력이 많이 모자라다고 생각해 자연란에서 연재 중입니다
처음 프롤로그를 쓸 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기분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저 제 소신있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글쓴 저로써는 재미있다..라는 말을 못하겠네요
그저 여러분이 보시고 비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처음 쓰는 소설이고 경험이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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