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이엠지
30편이 넘었는데 아직 이야기는 본 궤도에 진입조차 하지 못했네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은근히 아주 특별합니다.
그도 세상도 인정하지도 않고,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만, 그의 어깨 위에 인류의 존망이 걸렸습니다.
임모탈 제너레이션. 데빌 사가.
50편은 넘어야 이야기가 본 궤도에 진입할 것처럼 보입니다.
아직 먼치킨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먼치킨입니다. 주인공도 먼치킨,적은 더 먼치킨.
초반에 취향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완전 많이......(이건 참 슬픈 일이네요.)
=>이건 뭐 홍보가 아닌 것처럼 보이네요.ㅠㅠ!!!
조판양식으로 한 권에 18만자. 6권 완결 예정입니다.
현재 6권 초반 작업하다가 잠시 멈춘 상태인데, 언젠가(!!!) 완결은 할 겁니다. 역시나 완결은 어렵습니다.
글자 좀 빽빽한 게 읽고 싶으시다면, 한 번 도전하십시오!
문장 좀 긴 것 읽고 싶으시다면, 한 번 도전하십시오!
이상 홍보처럼은 보이지 않지만...... 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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