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분들에 비해서 필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 잘 압니다. 저번에도 홍보한 바가 있지만 제가 생각한 대로 좋아하는 분과 싫어하는 분이 극과극으로 나뉘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문피아에 올리게 된 이상 제가 쓰는 소설이 제가 쓰는 소설이 아니라는 것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67
지켜봐 주시고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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