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타지 초인물이었으나 과거회귀물로 수정중입니다.
게임회사를 만들었다가 망하고 소설 '펜타클'을 시나리오로 새로 시작하려는 그는 자료를 수집하던 중 표지와 같은 모양의 루비 펜던트를 가진 여자를 만납니다.
'재미있게 만들어달라'는 여자의 주문을 받아들인 후, 펜타클의 힘으로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게 된 주인공.
그에게 남은 것은 책 한 권과 목걸이 하나.
그곳에서 돌아가기 위해 그가 겪게될 고난은 과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원래 판타지 초인물이었으나 과거회귀물로 수정중입니다.
게임회사를 만들었다가 망하고 소설 '펜타클'을 시나리오로 새로 시작하려는 그는 자료를 수집하던 중 표지와 같은 모양의 루비 펜던트를 가진 여자를 만납니다.
'재미있게 만들어달라'는 여자의 주문을 받아들인 후, 펜타클의 힘으로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게 된 주인공.
그에게 남은 것은 책 한 권과 목걸이 하나.
그곳에서 돌아가기 위해 그가 겪게될 고난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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