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무협 마령사(魔靈士)
빚 지고 못사는 주인공.
왕국의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모험을 감행하지만 정령신의 개입으로 무림으로 쫓겨난다.
최강의 정령사였던 그. 허나, 무림에 정령은 존재하지 않았다.
"반드시 돌아간다! 두고 보자 일리에레스!"
뒤끝 작렬!
무림인들이여, 그와는 은원을 맺지 말라.
***
아무래도 퓨전인지라 정통 무협과는 다릅니다.
최대한 쉽게 읽히는 글, 편안하게 피식 웃으며 볼 글을 지향합니다.
감히 개그물이라고 말씀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제가 개그 드립을 하면 욕 드립이 날아오길 수차례였거든요.
하지만 읽으시는 재미가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저 또한 즐기면서 쓰겠습니다.
사실...쓰고 있는 전 재밌게 쓰고 있습니다. :)
연말연시 건강 조심하시고 과음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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