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홍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주인공이 안나와!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겠어!
여자(?)도 잘 안나와!
나쁜 놈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한 불친절한 글입니다ㅠㅠ
심지어 ‘얘’가 주인공이라고 작가의 말에 적어놓아도 그 말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동생이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는 죽이는 못된 작가의 처녀작!
파멸의 노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_ )
칠흑의 어둠 속에 한 줄기 붉은 피가 흘러내리고,
세상의 끝에서 태초의 짐승이 돌아오리라.
북쪽의 차가운 바람과 함께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도래하리니,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파멸을 일컫는 노래의 서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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