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2회로군요 ^^
10회마다 홍보를 하겠다 생각했는데, 챕터순서를 맺고 홍보를 하겠다 생각하다보니 ^^;;
본 글은 무협이라 칭했지만, 제 나름의 기준으로는 조선/중화풍의 판타집니다. 그리고 나름 힐링계열의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됐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요. ^^;
부디 많이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혹은 따끔한 조언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잘 봤습니다라는 댓글 하나라도 감지덕지입니다. ㅎㅎㅎ
소개글입니다.
힘과 권력, 재물과 사람...
모든 것을 갖췄지만 그에 만족하지 못한 한 사내는, 기어이 선인의 힘마저 탐내고 빼앗는다.
하지만 그로 인해 얻은 저주는, 그를 사람에게서 멀어지게 만든다.
그리고 백년 후, 지난 과오를 후회한 사내가 맞이하게 되는 인연과 변화.
그로 인해 하패라는 이름을 얻은 아이의 여정.
사람들은 기행이라 부르지만, 그것은 운명이었다.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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