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해무사를 홍보하기 위해 글을쓰게 됐습니다.
926년 발해가 멸망하면서 마지막 남은
발해무사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그냥 무사가 아닌 왕의 비밀호위집단의 무사로 나오게 됩니다.
어느날, 왕과 사부의 명을 받고 자리를 비우게 되고
자리를 비운 사이 발해는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실제로 발해는 926년 거란족의 기습공격을 받아 순식간에 수도가 함락되어 발해왕이 무릎을 꿇고 땅에 머리를 박으면서 항복을 하게 됩니다.
(제가 조사한바에는 그렇습니다. 아니면 죄송..)
그 후, 주인공이 가서 살펴보니 거란족의 흔적과 함께 무공고수의 흔적이 나오게 되고 의구심을 품습니다.
그리고 의구심과 자리를 비우기 전에 왕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초보입니다.
글쓴이라는 말도 과분하고 그저 끄적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계속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할것입니다.
그리고 이 좋아진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끄적인 글을 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추천,선작,댓글 부탁드립니다.
연중은 절대로 없습니다.
흥미가 생기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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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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