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시간이 흐르는 강이지만 모든 것이 가변적인 소용돌이와도 같은 것이다. 거센 흐름 속에 떨어트리는 단 한 방울의 변수, 그것은 독이거나, 생명의 눈물. 그 한 방울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파동의 이야기.』
제목과 소개 글에서처럼, 마법과 기계, 전쟁과 정치암투가 난무하는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작은 한 방울로 시작하지만 서서히 흐름을 바꾸는 ‘변수’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마법사와 기사라는, 어찌 보면 따분한 설정이 중심입니다마는,
독자적인 개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현재 분량은 30만자를 넘긴 상태입니다.
초반 연독률이 떨어지는 관련 감평을 받아 수정을 염두해 두고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되도록 많은 분께 평가를 받기 위해 이렇게 부끄럽지만 글을 내놓아봅니다
한 번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끔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포탈 : https://blog.munpia.com/ggongmen/novel/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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