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글 정말 재밌어요. 일개 개인으로 사회의 부조리에 마주하게 됐을때 보통 편법을 쓰던지 타협하던지 하는데 상식적이고 속시원하게 해결해나가는게 인상적이에요.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사이다를 마신것 같아요^^ 불의를 보면 참지않고 나서는데 그게 민폐나 일을 더 크게 만드는게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해결할 힘이 있는거라서 더욱 속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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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감동입니다!!!!!
http://novel.munpia.com/22546
포탈이 없군요? 누가 좀 달아주세요
위에....^^;;;;
어디 함 봅시다 그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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