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의 첫번째 홍보입니다.
라이트노벨류에서 묵직함을 서툴게 표현하면서,
타이틀처럼 매니악함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선작 세분과 함께 잠잠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C.A - Hamelin prelude (1minute ver) >
시리즈 연작격으로 전작인 ‘L.O.B : 그림자의 계절’ 에서 7년 뒤 시점입니다.
일단 내용은 연결되어있으나 주역이 다르기에 따로 보셔도 괜찮을거예요.
1980년대의 대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능력자들의 파벌싸움의 중심에서 소녀들이 데굴데굴 구르는 버디액션 활극으로 현재 25-6화분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 버디인데 현재까지 99.4% 남독자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네요.^^ 강력한 실험정신으로 써본 적없는 구간을 매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좋아질지 아닐지 모르지만 힘껏 쓴다는 마음으로 써갑니다. 들러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탈
http://novel.munpia.com/23144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