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태사조가 이름을 날리던 사문이었으나 태사조 이후로 걸출한 인물이 안 나와 산골에 묻힌 사문입니다. 일인으로 전해지는 검술을 익힌 주인공이 재능은 없으나 노력하여 대륙 제일검으로 거듭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비록 검술에 별로 소질이 없으나 독문심법인 천중금을 10년 동안 미친 듯이 배워서 신체와 검술에 대한 재량이 바뀌어 젊은 나이에 강해집니다.
쾌검청자에서 내공심법은 천중금 하나밖에 없습니다.
밑에는 링크입니다.
https://blog.munpia.com/wlvlf14/novel/2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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