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rytheia (에리테이아)
소개
옛 전설에 따르면 그 어떤 소원이든 다 이루어 준다는 고대도시를 찾기 위해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 낙후된 자신의 마을을 떠나 여행을 시작합니다. 고대도시의 전설이 진짜인지 가짜인진 모르지만, 여행길에 오르면서 그토록 궁금했던 세상과 도시에 대해 견문을 넓히며 고대도시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특징
1.현실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간 판타지 소설
이 때문에 선과 악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선과 악을 결정 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이 누군가에겐 마왕이 될 수도 용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절대적인 용사와 마왕은 에리테이아 세계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치명적이고 강력한 마법은 비중이 적습니다.
아무리 강한 전사도 검, 화살 한방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2.현실성에 한 걸음 다가감에 따라 ‘판타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퓨전적인 요소를 가미하였습니다.
3. 종이책을 생각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한 편당 한 개의 에피소드 전체가 다 들어갑니다! 때문에 연재주기는 늦습니다... 늦은 연재주기를 보완하기 위해 ‘보너스 에피소드’ 라는 이야기를 연재하여, 본편과는 상관없는 자잘한 재미, 사소한 떡밥을 투척합니다.
4. ‘모험물’의 지루하고 재미없는 전개를 생략하고, 스토리상 ‘특별한 사건’이 있는 부분만 전개함으로 빠른 전개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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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테이아는 본편에 소개된 10화로 끝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으며, 첫번째 에피소드가 끝날때 연재 될 것입니다.
작품내 사용되는 삽화들 은 본편에만 등장합니다.
‘보너스 에피소드’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림 : 네반
http://blog.naver.com/2winheart
The Erytheia 보러가기.
http://novel.munpia.com/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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