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홍보하는 글쟁이가 돌아왔습니다. (쿨럭)
메시, 호날두.
현재의 기량은 떨어지는데 잠재력만큼은 따라올 이가 없는 선수의 축구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축구 소설을 완결지으며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이번에는 메워보려고 합니다.
식상하지 않기.
분량 늘리지 않기.
차츰 성장해 과는 과정을 재미있게 묘사하기.
현재 세 가지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축구 유망주의 발끝에서 이제 통쾌, 상쾌, 유쾌한 축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며 한 분이라도 더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녹색의 필드 위로 향하는 포탈. 열려라~ -> http://novel.munpia.com/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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