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뵙습니다.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대세를 따라가지 못해 현판을 꿈도 못꾸는 전투망치가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전하는 글은 무려 영지물!! 매니아 분들 어서 오시라!
최후의기사!
뭔가 중2병스러운 제목이지만 그래도 백스페이스 누르지 말고 읽어 주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난 호구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어요.
- 오세요! 주인공은 아주 그냥 세파에 찌들고 찌든 인물입니다.
2. 난 먼치킨이 좋아요!
- 오세요! 킹왕짱 투드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먼치킨 물입니다.
3. 난 영지물이 좋아요!
- 오세요! 옹골찬 영지물이 왔어요. 싱싱한 영지물이 왔어요.
4. 난 판타지보다 무협이 좋은데...
- 오세요!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지만 무협적인 요소가 가득가득 한가득!
5. 난 새로운 설정과 배경이 좋아요.
- 오세요! 전투망치의 약빤 설정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6. 난 쉽게 읽히는 글을 원해요.
- 오세요! 호쾌호쾌 거침없이 달리는 주인공을 볼 수 있습니다.
포부 가득하게
판타지 배경의 무협. 문파 발전물을 꿈꾸는 전투망치입니다.
과연 성공할 지, 실패할 지는 독자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과연 최후의 기사는 뭔지!?
여명과 황혼은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는 분들은 클릭클릭!
포탈입니당. https://blog.munpia.com/kenji/novel/26882
ps.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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