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이오스입니다
근 2달만에 첫 눈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몸도 안 좋았고 안좋은 일들이 좀 겹치다 보니 의도치 않게 글이 2달이나 늦어졌네요..
정말 딱 이러다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다행히 지금일 일단락 되고 다시 글을 쓸 수 있을 만큼 회복도 되었습니다^^
의환범사는 자칭 스승이라는 호와 내기에서 지면서 모든 걸 버리고 스승에게 끌려 다니게 된 불행한 세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약간은 코믹한(나름대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이제 12월이네요 2014년의 마지막 마무리 모두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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