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도 글을 썼었습니다.조아라라는 사이트에서요. 그런데 두번 정도 글을 날려 조아라 탈퇴에 아예 절필하고 한동안 글에 신경을 안 쓰다가 이번에 친구를 통해서 고무림과 에프월드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곳은 아예 가지않고 이 두곳만 가니 이 두곳에서 재미있다 싶은 것을 추천하겠습니다.원래는 저도 소설을 썼었습니다.조아라라는 사이트에서요. 그런데 그 곳에서 일어난 백섭사태로 인하여 두번 정도 글을 날려 조아라 탈퇴에 아예 절필하고 한동안 글에 신경을 안 쓰다가 이번에 친구를 통해서 고무림과 에프월드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곳은 아예 가지않고 이 두곳만 가니 이 두곳에서 재미있다 싶은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우선 추천할 작품은 문피아 자유란 연재작인 그조무펼세입니다.
20살 청년 서연우, 그는 일상생활을 즐기는 청년이었습니다.
영웅.
이 단어가 그의 가슴에 있었죠.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는 범죄 앞.
그는 자신이 영웅이 아니기에 그저 무시하고 가려고 했지만...그의 가슴에서 외쳤습니다.
영웅.
그 공상으로나 생각할 단어.
그 단어에 끌려 겁탈당할뻔한 그녀를 구하며 칼에 찔려 죽으며 그는 한 마디를 내뱉었죠.
'나는 영웅이 아니었나 봐요.'
그가 다시 눈을 뜰 때, 노아를 만나 세계의 데이터화를 듣게되고...에이전트 게약으로 새 삶을 얻고 판타지 세계로 넘어갑니다. 그는 자신의 가슴에 영웅이란 단어를 두고 실현치 못했던 범인이었죠.
그러나 에이전트 게약으로 판타지게로 넘어간 그에게 영웅이란 더이상 공상이 아니랍니다.
모두 그가 넘어간 세계에서 공상으로만 있던 영웅!
이 한 단어를 실현할 것 같은 행동들을 지켜봅시다!
마지막으로 곁다리 추천 합니다. 에프월드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인 맛있는 세상 쿡마스터입니다. 요즘 요리를 하는 주인공이 대세인것 같네요. 전개도 빠르고 내용도 괜찮더라구요. 꽤 먼치킨적 요소도 들어가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세요.
PS: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작품 모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반대: 
금강
숫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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