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에 속아 실제로는 초절정고수이자 헤비급 여인에게 겁탈(?)당하고, 그 여자가 건드린 남자는 무조건 죽인다는 천하제일고수 남편에게 쫓기는 사내!!
절정고수 해리수 표도!!
그들에게 벗어나고자 다른 세상에 보내준다는 무당에게 거금을 바가지 쓰면서까지 차원이동을 감행하지만,
아아아! 도착해서도 그의 인생은 왜 이리 꼬인단 말인가!!!!!
만월의 저주까지 받아버린 표도!!!!
(?)을 다른 이들에게 전염시켜가면서까지 벗어나려하지만 과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유쾌하고 즐거운 글을 보고자 하신다면
임하(임진광)님의 [해리수 표도의 도망자]를 추천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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