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올리고 즐겁게 겜을 하려고 겜방에 왔건만.. 재미가 없네요..
다시 글쓰러 가는 와중에 잠깐 접해서 홍보합니다^^
정연란에 입성하고 첫편을 올렸더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소갯글 보시고 흥미가 동하는 분 찾아와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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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활력소라고는 전혀 찾아 볼수 없는 소년 카르. 아버지의 심부름인 편지배달로 하루를 시작해 하루를 마치는 소년 카르.
성인식 날 맺은 '갓 차일드'린과의 계약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어 버립니다.
물론 카르의 생각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오래전부터 정해져있던 것이라고나 할까요?
소년은 넓은 세계를 동경합니다.
그리고 동료들과 떠난 여행의 시작은 장미빛 꿈에 젖어있던 카르를 두들겨 패면서 일깨워주지요.
성인식으로 인해 어른이 되는것이 아닌 스스로 깨달음에 의해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카르의 여행 동참해 보시겠습니까^^?
(역시나 홍보는 제 스탈이 아니군요 ㅋ 어색합니다! 하하)
mmm
p/s 공지에 눈멀어 쫓아간 정연이었건만...
공지올리는 방법을 모르는군요 ㅠ
설명해주시고 싶은 욕망에 밤잠을 설치실거 같은 분들 댓글이나 쪽지로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_^
눈이 펑펑 우박처럼오다가 비처럼 변하는군요..
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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