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협인데 19금의 내용물이었고
내용은 혼자 몇십년인가 몇백년인가 진법안에서 음양합일무공을
혼자 수련을 하다가 엄청난 고수가 되어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고수 노인 한명과 손녀가 사는 외딴 집이 근처에 있었고
노인과 잠깐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 손녀가 몸이 아파(?)치료를 해야하는데
노인은 그 손녀를 치료하기 위해 신수를 잡으러 잠깐 근처로 나갑니다
그틈을 타서 주인공 손녀에게 짝짝궁을 하면 몸이 낳는다고
말을 한 다음 음양합일무공을 실천하는데
그 뒤로도 조금 이야기가 있지만 오래되서 생각이 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은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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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사무적 3권과 4권 언제 나오시는지 아시는 분?
작가님 잠적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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