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손을 빠르게라... 소매치기? 사기꾼? 으음.. ㅜㅜ 그런 것 외엔 기억나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종횡무진에서 별로 나온적이없던 비장의 암기가 생각나군요 `죽.어.라!` 손빠른걸로하면 역시상인이죠 ㅎㅎ 돈계산할때 촤르르르 밀린돈받을때 스르르르
천룡팔부의 주인공 단예가 손가락을 사용합니다. 육맥신검이라고..........
제목부터 아시겠지요 자연란 불군자님의 무극파천지를 추천합니다
오 무극파천지..무언가 제목에서 부터 포스가..
무극파천지... 굉장히 흡입력있는 소설입니다... 중원으로 출도하기까지만 읽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엄청난 흡입력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음... 무협쪽은 잘 모르겠는데.. 판타지 쪽으론 서광님의 핑거마스터.. 손을 사용합니다~
-_-지법 으로 말할꺼 같으면 유명한 소설있자나요 신승 매우잼있음
지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북두의 권(어이!)
넌 이미 죽어있다?
조돈형작가님의 옛작품을 보면 지법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말이죠 신궁(궁신?)이라던가 그.. 뭐시기의 무협일기?무협순회?ㅡ,.ㅡ;; 뭐 어쨌든 므흣한 내용의 산뜻발랄한 내용을 가진 것도 그렇고(제목이 잘 기억이 안난다는;;) 뭐 어쨌든 그렇다는 거죠..
피..핑거마스터?(퍽!)
천룡팔부! 딱이군요.
지법이라....'내공무적'은 보셨나요?;; 완결된 작품인데.. 여기서 주인공은 점혈을 즐겨?쓰죠.. 성격도 괜찮고..추천~ 그리고 우각님의 '전왕전기'이것도 나름 점혈법을;;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