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치열한 경쟁.
100위에 드는 순간은 짜릿한 충격과 함께 기쁨이 쏟아지지만...
이젠 그 안에서 100명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그 사실을 최근 가장 뼈저리게 깨닫고 만 저 탁월이...
역시 현대물은 뒤 따라 오는 무협을 재치긴 힘들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선작 76위를 넘겨주었습니다. 우흐흑...
제 지금 선작 베스트 순위는 77위...
75위였던 게 하루 아침 사이에 뚝딱 77위...
현대물 장르로 역시 이곳에서 살아남기 힘드네요..
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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